약을 지어올 때마다
약을
한 아름
지어올 때 마다
나는
회개한다
겸손해 진다
“아,
나는 은총으로 사는구나
덤으로 사는 구나
결코
약 먹으면서
죄를 짓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다짐한다
오늘도
은총을 먹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2022.4.20.
약을 지어올 때마다
약을
한 아름
지어올 때 마다
나는
회개한다
겸손해 진다
“아,
나는 은총으로 사는구나
덤으로 사는 구나
결코
약 먹으면서
죄를 짓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다짐한다
오늘도
은총을 먹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10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09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608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4 |
607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606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60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604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603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602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01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600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599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598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597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596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5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4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5 |
593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59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