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지어올 때마다
약을
한 아름
지어올 때 마다
나는
회개한다
겸손해 진다
“아,
나는 은총으로 사는구나
덤으로 사는 구나
결코
약 먹으면서
죄를 짓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다짐한다
오늘도
은총을 먹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2022.4.20.
약을 지어올 때마다
약을
한 아름
지어올 때 마다
나는
회개한다
겸손해 진다
“아,
나는 은총으로 사는구나
덤으로 사는 구나
결코
약 먹으면서
죄를 짓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다짐한다
오늘도
은총을 먹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13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130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129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128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127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126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125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124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123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122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121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12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
119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1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117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116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115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114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7 |
113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