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130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129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128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127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126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125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124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123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122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121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120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1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118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117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116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115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114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113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112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