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13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5 |
130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5 |
129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7 |
128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7 |
127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7 |
126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8 |
125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8 |
124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8 |
123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8 |
12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9 |
121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60 |
120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60 |
119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61 |
118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61 |
117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61 |
116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2 |
115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2 |
114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62 |
113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