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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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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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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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5 |
753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