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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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770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
769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768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7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766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765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764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763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762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761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760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759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758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757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756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75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754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753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752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