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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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108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10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106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10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104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103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102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10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100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9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98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97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9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94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92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