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기도하듯이
밥먹고
밥먹듯이
독서한다
기도, 식사, 독서는
삼위일체 하나다
2022.7.16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기도하듯이
밥먹고
밥먹듯이
독서한다
기도, 식사, 독서는
삼위일체 하나다
2022.7.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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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19 |
811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82 |
810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5 |
809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6 |
808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80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6 |
806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8 |
805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6 |
804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803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80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801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2 |
800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8 |
799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798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6 |
797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79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795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94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3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