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450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449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448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447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446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445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44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9 |
443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442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44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440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
43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438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43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43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43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434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433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432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