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天福일세
푸른 하늘은 바다
흰 구름은 섬
산山속에 살면서도
날마다
바라보는
바다와 섬
바다의 무수한 빛나는 별들
천복天福일세
2022.9.3
천복天福일세
푸른 하늘은 바다
흰 구름은 섬
산山속에 살면서도
날마다
바라보는
바다와 섬
바다의 무수한 빛나는 별들
천복天福일세
2022.9.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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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7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69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68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6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6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64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63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62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61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60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59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58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57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56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55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54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53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52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