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관상의 열매
밤마다
가을 풀벌레
찬미노래 들으며
둥글게
익어가는
가을 열매들
청초하게
피어나는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다
사랑스럽다
2022.9.4
찬미 관상의 열매
밤마다
가을 풀벌레
찬미노래 들으며
둥글게
익어가는
가을 열매들
청초하게
피어나는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다
사랑스럽다
2022.9.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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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0 |
8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88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87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86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85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84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83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82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81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80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79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78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7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76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75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74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3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72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