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잘 깊이 들여다 보니
‘고물古物’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寶物’ 공동체였네
잘 깊이 들여다 보니
‘쓰레기 장’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 창고倉庫’ 공동체였네
2022.9.8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잘 깊이 들여다 보니
‘고물古物’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寶物’ 공동체였네
잘 깊이 들여다 보니
‘쓰레기 장’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 창고倉庫’ 공동체였네
2022.9.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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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31 |
805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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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8 |
795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70 |
794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7 |
793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