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예찬1
본질로
서있는
겨울 나무가 좋다
하늘만을 향해
살아왔기에
저리도 훌쩍 컸나 보다
별만을
사모하였기에
저리도 초연한가 보다
수도원
하늘길옆 메타세콰이어
겨울 나무들
2023.1.3.
겨울나무 예찬1
본질로
서있는
겨울 나무가 좋다
하늘만을 향해
살아왔기에
저리도 훌쩍 컸나 보다
별만을
사모하였기에
저리도 초연한가 보다
수도원
하늘길옆 메타세콰이어
겨울 나무들
2023.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690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689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688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687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686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685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684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683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682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8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680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679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678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67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5 |
67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67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8 |
67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67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5 |
6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