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
해마다
1년 꼬박 기다렸다가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봄꽃들!
당신도
사랑하는 당신도
세상 떠난 당신도
이렇게 다녀갈 수는 없나!
2023.5.2
그리운 당신
해마다
1년 꼬박 기다렸다가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봄꽃들!
당신도
사랑하는 당신도
세상 떠난 당신도
이렇게 다녀갈 수는 없나!
2023.5.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2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4 |
291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2 |
290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6 |
289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6 |
288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5 |
287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3 |
286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6 |
285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8 |
284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90 |
283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9 |
282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7 |
281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1 |
280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0 |
279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5 |
278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5 |
277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3 |
276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61 |
275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22 |
274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6 |
273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