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의 고백
山은
낮이 아닌
밤이 좋단다
고요한
어둠의 품안이
좋단다
하늘 배경 안
별들과
대화함이 좋단다
2015.6.1. 새벽
山의 고백
山은
낮이 아닌
밤이 좋단다
고요한
어둠의 품안이
좋단다
하늘 배경 안
별들과
대화함이 좋단다
2015.6.1. 새벽
詩가 찾아 왔다!
詩가 찾아 왔네!
山의 고백
“저요, 저요, 저요!”
“와서 보고 배우라!”
“붕어빵 4개 천원!”
“나를 닮아라!”
“나도 여기 있어요!”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CCTV
2022년 새해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