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홈 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1 | 하늘길 | 2015.01.09 | 1897 |
22 | 개인피정을 마치며... | 아가티오 | 2015.01.17 | 1612 |
» | 반가운 곳 | 의정부 | 2015.02.20 | 817 |
20 | 참으로 좋았던 피정을 마치고 | 가브리엘라 | 2015.03.02 | 1273 |
19 | 너무 그리운 스테파노수사님 ,마르꼬수사님 | 축복해요 | 2015.08.05 | 888 |
18 | 눈물의 바다를ᆢ | 헬레나 | 2015.09.13 | 779 |
17 |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 에스텔 | 2015.10.20 | 798 |
16 | 24시간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 안아 | 2016.01.25 | 686 |
15 | 첫 개인 피정 | 신디카 | 2016.03.13 | 859 |
14 | - 3월이 가기 전, 요셉 성인을 기리며 - | 신디카 | 2016.03.30 | 537 |
13 |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 신디카 | 2016.03.31 | 643 |
12 | 찬미 노랫소리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 1 | 배꽃스텔라 | 2016.04.30 | 634 |
11 |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연극하신 하느님! | sunshine | 2016.08.18 | 287 |
10 | 친구들에게.. | 아브라함 | 2016.08.23 | 231 |
9 |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 프란치스코 | 2016.09.30 | 440 |
8 | 천주교가 아니고 하느님.. | sunshine | 2016.10.17 | 353 |
7 |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서 | sunshine | 2016.10.18 | 256 |
6 |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 sunshine | 2016.10.20 | 428 |
5 | 예수님께 | sunshine | 2016.11.27 | 158 |
4 | 편지 왔습니다. | sunshine | 2016.11.27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