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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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82 |
810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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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80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5 |
806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8 |
805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6 |
804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803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80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801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2 |
800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8 |
799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798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6 |
797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79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795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94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3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5 |
»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