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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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188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187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186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185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184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183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182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181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180 |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5.25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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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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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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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