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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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84 |
189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188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4 |
18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186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4 |
185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4 |
18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4 |
183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4 |
182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4 |
181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4 |
180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4 |
179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4 |
178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4 |
17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3 |
176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3 |
175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3 |
174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3 |
173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