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단 하나의 청욕淸慾
삼중문三重門
자유인
향기로운 당신
여전如前하시네요.
영성의 개화開花
태산목泰山木 꽃
빗소리가 좋다
땅이 하늘이 되었네
소원
흰 사랑 활짝 열어
향기香氣로운 삶
향기맡고
내 집무실
행복
환대
정자亭子같은 사람
들꽃 野生花의 영성
하늘을 꿈꾸기에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