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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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4 |
565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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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3 |
561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5 |
560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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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7 |
553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