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가 좋다
빗소리가 좋다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
하늘과 땅이
끊임없이 나누는 대화
기도소리
빗소리가 좋다
2015.6.26. 아침
빗소리가 좋다
빗소리가 좋다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
하늘과 땅이
끊임없이 나누는 대화
기도소리
빗소리가 좋다
2015.6.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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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3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7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6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2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5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1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