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2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8 |
| 25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4 |
| 250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2 |
| 24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3 |
| 248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8 |
| 24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1 |
| 246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6 |
| 245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2 |
| 244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6 |
| 243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8 |
| 242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4 |
| 24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9 |
| 24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7 |
| 239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4 |
| 23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5 |
| 23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8 |
| 23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4 |
| 235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31 |
| 234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41 |
| 233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