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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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94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92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