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내
그 나무를, 건물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하늘과 산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주님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날로
작고 낮아져
그 좋은 배경(背景) 주님을 환히 드러내는
누구나 좋아하는
겸자(謙者)가
덕자(德者)가 될 일이다.
2024.4.23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내
그 나무를, 건물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하늘과 산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주님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날로
작고 낮아져
그 좋은 배경(背景) 주님을 환히 드러내는
누구나 좋아하는
겸자(謙者)가
덕자(德者)가 될 일이다.
2024.4.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6 |
311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6 |
31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6 |
309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6 |
308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6 |
307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5 |
306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5 |
30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5 |
30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5 |
303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5 |
302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5 |
301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5 |
300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4 |
299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4 |
298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4 |
29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4 |
29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
29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4 |
294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4 |
293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