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걸을 때는
강이 되고
서있을 때는
나무가 되고
앉아있을 때는
산이 되고
누워있을 때는
들판이 된다
어디서나
기품있는 삶이다
2024.5.9
나는 누구인가?
걸을 때는
강이 되고
서있을 때는
나무가 되고
앉아있을 때는
산이 되고
누워있을 때는
들판이 된다
어디서나
기품있는 삶이다
2024.5.9
나는 누구인가?
눈부신 날에는
밤
가로등
산
山의 고백
우리는 山
파스카의 기쁨
아침
하느님 보시니
새 아침
참 좋은 健康비결
소원
간원懇願
하늘 길
모두가 좋다
詩가 찾아 왔다!
꽃과 영혼
마음빛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