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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만남의 축복-2018.2.4.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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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04 | 262 |
2816 |
영원한 생명 체험-2015.4.20.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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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20 | 262 |
2815 |
하느님이 치유하신다-2015.6.6. 연중 제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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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06 | 262 |
2814 |
성령 충만한 삶 -평화, 전례, 친교, 선교-2023.5.28.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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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28 | 261 |
2813 |
행복의 선택, 선택의 은총 -“사람이 물음이라면 예수님은 궁극의 답이다”-2023.4.19.부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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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9 | 261 |
2812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기쁨, 찬미, 순종-2019.12.9.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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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0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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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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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8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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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악의 세력에 대한 참 좋은 처방 -행복하여라,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2016.7.23.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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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23 | 261 |
2809 |
인생 광야 순례 여정 -성령 안에서 승리와 기쁨의 여정-2016.2.14.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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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14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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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기도-2015.2.2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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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6 | 261 |
2807 |
아, 어머니! 성모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 신앙의 어머니-2022.8.15.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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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5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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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배경의 사람 -성 요셉-2018.3.19.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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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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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생명과 사랑의 말씀-2016.8.1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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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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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습니다!”-2016.3.26. 토요일 부활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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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26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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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2015.12.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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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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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여정 -겸손과 지혜, 희망과 기쁨-2023.3.1.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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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01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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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참 메시아이시다 -우리가 기다리는 분-2022.12.10.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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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10 | 259 |
2800 |
구원의 여정 -은총, 훈육, 좁은문-2022.8.21. 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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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21 | 259 |
2799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 동정 마리아-2019.3.25. 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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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25 | 259 |
2798 |
파스카의 기쁨 -모든 날이 다 좋다-2018.5.10. 부활 제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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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10 |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