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347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33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37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336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33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33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329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