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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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7 |
649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648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647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646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3 |
64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64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643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
642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641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640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9 |
639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638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637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636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3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634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4 |
633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
632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31 |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5.25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