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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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750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74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48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74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74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745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744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743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74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74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74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73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738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737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73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735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734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73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32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