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4.18 07:31

조회 수 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하늘 품 프란치스코 2015.07.24 72
707 자랑 다섯 프란치스코 2016.04.12 72
706 영원한 청춘 프란치스코 2018.04.05 72
705 천국 프란치스코 2020.04.18 72
704 향기로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6.21 72
703 나무 사랑 프란치스코 2022.05.03 72
702 자연주의자 프란치스코 2015.06.06 73
701 땅이 하늘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15.06.27 73
700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73
699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18 73
698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3
697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3
696 문제의 답 프란치스코 2022.05.03 73
695 산(山)과 강(江) 프란치스코 2024.03.05 73
694 내 꿈 프란치스코 2015.04.08 74
693 은총의 빛 프란치스코 2015.06.01 74
692 살아갈수록 프란치스코 2015.07.18 74
691 축복 프란치스코 2015.08.13 74
690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프란치스코 2015.09.06 74
689 마음도 그러하다 프란치스코 2017.12.15 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