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걷기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단 하나의 소망
하늘
파스카의 삶
아침
아름다운 삶
너가 그렇다
매일 강론
강론 쓰기
소망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청담淸談
수세미꽃
파스카의 꽃
가을인생
간원懇願
꽃자리 하늘나라
오늘 지금 여기
능소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