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겨울나무야
부럽다
겨울나무야
모두 다
떠나 보내고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가
본질로
서있는 겨울나무야
있음 자체만으로
행복이구나
2018.12.4 아침
부럽다 겨울나무야
부럽다
겨울나무야
모두 다
떠나 보내고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가
본질로
서있는 겨울나무야
있음 자체만으로
행복이구나
2018.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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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507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506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505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504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0 |
503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2 |
502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7 |
501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
500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7 |
499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17 |
498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79 |
497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4 |
496 | 봄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4 | 125 |
495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88 |
494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88 |
493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09 |
492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6 |
491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490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5 |
»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