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하늘이
육신은 불암산이 되었다
오랫동안
하늘과 불암산 배경의 수도원에서
정주의 삶을 살다보니
소원대로 되었다
영혼은 푸르고 드높은 하늘이
육신은 넓고 깊은 불암산이 되었다
2018.10.2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1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4 |
| 210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
| 20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5 |
| 208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 207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 206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 205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 20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6 |
| 203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6 |
| 202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 20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7 |
| 200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 199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8 |
| 198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8 |
| 197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8 |
| 196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 195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 194 | 참된 진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4.11 | 138 |
| 193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 192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