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쓰기
가우杞憂였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날마다
늘 그랬다
강론 꿈
참 많이도 꿨다
아무도
모를 거다
소처럼
묵묵히
가난과 겸손
인내와 분투의 노력을 다해 비워내니
그분은
어김없이 채워주시더라
결론은
감사와 찬미다
2021,8,3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8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3 |
| 167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 166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 165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4 |
| 164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 163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 162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 161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5 |
| 160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 159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 158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 157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 156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 155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 154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 153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 152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 151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 15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 149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