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쓰기
가우杞憂였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날마다
늘 그랬다
강론 꿈
참 많이도 꿨다
아무도
모를 거다
소처럼
묵묵히
가난과 겸손
인내와 분투의 노력을 다해 비워내니
그분은
어김없이 채워주시더라
결론은
감사와 찬미다
2021,8,30
강론 쓰기
가우杞憂였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날마다
늘 그랬다
강론 꿈
참 많이도 꿨다
아무도
모를 거다
소처럼
묵묵히
가난과 겸손
인내와 분투의 노력을 다해 비워내니
그분은
어김없이 채워주시더라
결론은
감사와 찬미다
2021,8,30
이런 꽃도 있네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단 하나의 소원
당신이 그렇다
별
꽃과 별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삶
능소화꽃
오늘 지금 여기
꽃자리 하늘나라
간원懇願
가을인생
파스카의 꽃
수세미꽃
청담淸談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소망
강론 쓰기
매일 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