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잘 깊이 들여다 보니
‘고물古物’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寶物’ 공동체였네
잘 깊이 들여다 보니
‘쓰레기 장’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 창고倉庫’ 공동체였네
2022.9.8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잘 깊이 들여다 보니
‘고물古物’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寶物’ 공동체였네
잘 깊이 들여다 보니
‘쓰레기 장’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 창고倉庫’ 공동체였네
2022.9.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8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5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4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3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2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