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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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73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72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728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72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726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725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724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23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22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1 |
72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720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719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18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6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5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2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