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670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669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66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667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666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65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664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66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662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
661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660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65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658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57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656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9 |
65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65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9 |
653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652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