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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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