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690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9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5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4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3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2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80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9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8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5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3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2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