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삶은 사랑이다
사랑해서 사람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헤프게
사랑할 게 아니다
가득 담아 두었다가
때되면 활짝 피어내는 사랑이다
보라,
일년 꼬박
기다렸다 때되니
활짝 피어난 봄꽃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평생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추억이다.
2016.4.14 아침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삶은 사랑이다
사랑해서 사람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헤프게
사랑할 게 아니다
가득 담아 두었다가
때되면 활짝 피어내는 사랑이다
보라,
일년 꼬박
기다렸다 때되니
활짝 피어난 봄꽃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평생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추억이다.
2016.4.1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8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8 |
567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66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565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564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563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562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561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56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3 |
55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558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557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556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55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554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553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52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551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55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549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