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삶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7 |
45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449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1 |
448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447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69 |
446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8 |
445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0 |
444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443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4 |
442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8 |
441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440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439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438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437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61 |
436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43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434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433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432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