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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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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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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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 333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 332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 331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