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9.10.24 08:32

개탄慨嘆하다

조회 수 14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탄慨嘆하다

 

 

 

사람 사냥하고

희희낙락하는 미친 이들 같다

 

 

사악하고

잔인하고

살벌한 모습들이

 

 

싸우는 맛에

죽이는 맛에

사는 것 같다

 

 

어찌

이게 사람이라 할 수 있나

괴물이요 악마지

 

 

정치 현실이 이렇다

물로 하면

몇 급수 물에 사는 사람들일까

 

 

2019.1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프란치스코 2016.04.17 92
307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6.03.15 92
306 너무나 예쁜 프란치스코 2015.08.27 92
305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프란치스코 2015.04.09 92
304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91
303 그리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3.05.02 91
302 평생 소원 프란치스코 2019.03.29 91
301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8.11.12 91
300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91
299 하루가 다르다 프란치스코 2018.10.02 91
298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프란치스코 2017.12.14 91
297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프란치스코 2016.09.15 91
296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90
295 참 좋은 선물 프란치스코 2022.05.10 90
294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0
293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6.10 90
292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90
291 오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0.04.14 90
290 새삼스런 깨달음 프란치스코 2020.04.06 90
289 파스카의 봄꽃들 프란치스코 2020.03.29 9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