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내
소박한 마지막 소원
하나는
세상 떠나는 날까지
강론을 쓰고 미사를 봉헌하는 것
하나는
수도원 길, 하늘 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걷는 것
둘 뿐이다.
2016.5.7 아침
소원
내
소박한 마지막 소원
하나는
세상 떠나는 날까지
강론을 쓰고 미사를 봉헌하는 것
하나는
수도원 길, 하늘 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걷는 것
둘 뿐이다.
2016.5.7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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