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1.08.30 07:42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조회 수 6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아름다운 당신 프란치스코 2015.05.12 71
87 동심童心 프란치스코 2022.06.05 70
86 사목방문 프란치스코 2022.05.31 70
85 참 기쁨 프란치스코 2022.04.03 70
84 구원의 꽃자리 프란치스코 2021.05.21 70
83 관상 프란치스코 2021.05.20 70
82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0.05.08 70
81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8.11 70
80 십자가와 묵주 프란치스코 2015.05.29 70
79 CCTV 프란치스코 2015.05.29 70
78 사람 프란치스코 2022.05.22 69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프란치스코 2021.08.30 69
76 설산雪山 프란치스코 2020.05.10 69
75 단 하나 소원 프란치스코 2020.04.23 69
74 나는 누구인가? 프란치스코 2020.04.14 69
73 그분뿐이네 프란치스코 2015.04.11 69
72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프란치스코 2015.05.25 69
71 천국체험 프란치스코 2022.05.06 68
70 비움과 채움 프란치스코 2021.05.13 68
69 사람이 꽃이다 프란치스코 2021.04.22 68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