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내
그 나무를, 건물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하늘과 산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주님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날로
작고 낮아져
그 좋은 배경(背景) 주님을 환히 드러내는
누구나 좋아하는
겸자(謙者)가
덕자(德者)가 될 일이다.
2024.4.23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내
그 나무를, 건물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하늘과 산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은
단 하나
크고 높아서
그 좋은 배경(背景)인
주님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날로
작고 낮아져
그 좋은 배경(背景) 주님을 환히 드러내는
누구나 좋아하는
겸자(謙者)가
덕자(德者)가 될 일이다.
2024.4.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0 |
9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89 |
8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4 |
7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1 |
6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4 |
5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7 |
4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0 |
»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73 |
2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4 |
1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