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3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7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6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2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