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8 |
68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68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68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684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683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6 |
682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681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680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679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67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677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676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675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674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673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672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671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50 |
67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669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